[단독] '50억 클럽' 김만배 육성 파일 입수…실명 줄줄이 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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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0억 클럽' 김만배 육성 파일 입수…실명 줄줄이 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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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0억 클럽' 김만배 육성 파일 입수…실명 줄줄이 열거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지금부터는 예고해 드린대로 50억 클럽에 대해 김만배 씨가 직접 말하는 육성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곽상도 전 의원 말고도 5명이 더 있고, 이름도 여러 번 반복합니다.이 과정에서 이른바 '50억 클럽'으로 불리는 인물들을 언급합니다.

[김만배 씨 : 모자라는 금액이 자, 50개가 몇 개냐, 한번 세어볼게. 최재경, 박영수, 곽상도, 김수남, 홍선근, 권순일, 그러면 이게 현재 얼마야 30억이지? 플러스 윤창근 15억, 강한구 5억. 응? 뭐냐.]최재경 전 검사장, 박영수 전 특검, 곽상도 전 의원에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권순일 전 대법관까지 줄줄이 등장합니다.[김만배 씨 : 아, 이거 잘못했네. 다시 처음부터. 최재경, 김수남, 곽상도, 권순일, 홍선근, 최재경, 곽상도, 김수남, 권순일, 박영수, 홍선근. 이게 현재 둘, 넷 여섯 60억이지?][김만배 씨 : 곽상도, 권순일, 김수남, 홍선근, 그리고 윤창근 15억. 그다음에 뭐야 저기, 어, 응? 그러면 얼마야.]종이에 쓰면서 하자며 이름과 금액을 또다시 확인합니다.이름이 언급된 당사자들은 50억 클럽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고 김씨도 허언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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