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직원 비위 잇따라…2018년부터 최근까지 징계 299건” KBS KBS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아파트에서도 철근 누락 등 문제가 잇따라 드러난 가운데, LH 임직원의 비위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LH로부터 받은 징계 현황을 보면, 2018년부터 올해 8월 1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내부 징계 건수가 299건으로 집계됐습니다.징계 수위는 견책, 감봉, 정직, 강등, 해임, 파면 순으로 높습니다.연도별로 보면, 2018년 32건, 2019년과 2020년은 각각 35건이었지만, 2021년에는 95건으로 2배 넘게 뛰었고 지난해는 68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1년에는 해임 4건, 파면 10건 등 중징계가 많았는데, 당시 땅 투기 사태 영향으로 내부 감사 수위가 높아진 데다 외부 기관에서 적발된 임직원 비위 사실에 대한 징계가 이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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