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단 활동으로 ‘정치 엘리트 길’‘리틀 후진타오’로 불리며 주목받아‘샤오캉’ 쓴소리 등 시...
중국 누리꾼들 “인민의 좋은 총리”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27일 심장병으로 숨졌다. 향년 68세.
리 전 총리가 공식석상에 마지막 등장한 건 10년 총리직에서 물러난 지난 3월 양회 때였다. 자연인이 된 후 지난 8월 말 간쑤성 둔황에 있는 모가오굴을 방문했을 때 밝게 웃으며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게 그의 마지막 모습이다. 당시만 해도 그는 건강해 보였고, 특별한 건강 이상설도 없었던 상황에서 두 달 만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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