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사고 전 그냥 넘겨선 안 될 2번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미호강이 넘친다는 첫 신고 때는 출동을 안 했고, 지하차도가 침수될 ..
경찰은 사고 전 그냥 넘겨선 안 될 2번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미호강이 넘친다는 첫 신고 때는 출동을 안 했고, 지하차도가 침수될 것 같다는 두 번째 신고를 받고서야 출동했는데, 사고 현장이 아닌 엉뚱한 곳이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묻자, 신고자가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지 않은 탓이라고 했습니다.
근처 도로확장공사 감리단장이었습니다.54분 뒤인 7시 58분, 물이 넘치기 시작했습니다.그제서야 오송 파출소 소속 경찰 1명이 현장에 갔는데, 엉뚱한 곳이었습니다.[주민 : 경찰? 경찰은 안 왔어요. 경찰이 왔으면 경찰복을 내가 봤을 텐데 못 봤고.]또 "1지하차도는 옛날 도로라 침수 위험성이 있는 곳이어서 그쪽으로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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