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야생동물 규모 73% 감소, 앞으로 5년이 지구 모든 생명체 운명 결정한다

지구 야생동물 규모 73% 감소 News

지구 야생동물 규모 73% 감소, 앞으로 5년이 지구 모든 생명체 운명 결정한다
앞으로 5년이 지구 모든 생명체 운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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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야생동물 개체군의 규모가 지난 50년간 평균 73% 급감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세계자연기금(WWF)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 ‘지구생명보고서(Living...

지구 야생동물 개체군의 규모가 지난 50년간 평균 73% 급감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이번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1970년~2020년 사이 ‘지구생명지수’가 73%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는 전 세계 야생동물들의 개체군 규모가 평균 73%가량 감소하는 재앙적 상황임을 의미한다고 WWF는 설명했다. 개체군이란 같은 지역에 서식하는 특정 생물 종의 집단을 의미한다.WWF는 전 세계 5495종의 생물을 대표하는 약 3만4836개의 개체군을 대상으로 50년 동안의 추세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감소세를 보인 개체군은 약 85%가 감소한 담수생물이었고, 이어 육상과 해양 생태계에서도 개체군 규모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WWF는 이처럼 야생동물 개체군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은 지구 생태계 전체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티핑포인트’가 다가오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경고했다. WWF는 앞으로 5년이 지구 모든 생명체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티핑포인트에 다다르기 전에 세계를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티핑포인트란 생태계가 한계를 넘어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겪는 상황을 의미한다. WWF는 생태계의 티핑포인트 사례로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회복되지 못하고 관목지대로 변해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마름 현상이나 산호초의 대규모 폐사를 꼽았다. 지난 8월에는 아마존의 산불 발생 건수가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 전 세계의 산호초 서식지에서는 사상 네번째로 꼽히는 대규모 산호 백화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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