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이 순도 99.99% 궤변의 페북 글을 올렸습니다. newsvop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이태원 참가 유가족과 시민사회 연대를 두고 “세월호와 같은 길을 가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태원 사고 직후 정부는 추모주간을 발표하고 유가족에게 장례비 지원 등 조치를 취했다.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도 진행 중에 있다”며 “차후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정부와 유가족은 논의를 계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에는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가 출범했다. 참여연대·민주노총·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등 174개 재난·산재 참사 피해단체, 종교·시민사회·노동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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