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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벌어진 최악의 참사로 모로코를 향한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호날두가 피난처로 개방한 호텔은 지난해, 모로코의 고대도시 마라케시에 문을 연 4성급 호텔인데요.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던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헌혈에 나섰는데요.이 밖에도 모로코를 향한 도움의 손길은 이어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모로코와 수십 년 동안 영토 분쟁을 하다가 2년 전에 국교까지 단절했던 앙숙, 알제리마저 폐쇄된 영공을 개방해 모로코로 향하는 의료진과 구호 물품이 수송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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