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리뷰] tvN
"제가 정말 안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문득 이 안정이 표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상태로 재미없이 40년을 살아온 그대로 쭉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막연함이 들었다. 그런데 요즘은 재미있다고 이야기 한다. 어딘가에 둥둥 떠다니던 내가 항해를 다시 시작한 느낌이다."방송인에서 자연인으로 그리고 다시 예능인으로 거듭난 아나운서 김대호의 진솔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tvN 에서는 '낭만의 시대' 특집 편으로 배우 이정은-장현성과 가수 박학기, 이란 왕실 주치의 이영림 원장,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하여 자신들만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대학로를 대표하는 소극장 '학전'은 황정민-설경구-고 김광석 등 33년간 한국 대중문화를 빛낸 수많은 가수와 배우를 배출한 예술인의 산실이자, 그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여겨졌던 공간이다.
원래는 한달 정도 머물 계획이엇으나 결국 3년을 붙들려 있었고 하루에만 환자 100명씩 1년간 예약이 차 있을 정도로 호황이었다고. 이란에서 '골드핑거'로 불렸던 이 원장은"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다"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명의로 이름을 떨쳤다. 목표와 경쟁이 주는 스트레스를 싫어한다는 김대호는"내가 굳이 스타가 되어야한다는 욕심은 없지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은 어떻게든 해내는 스타일이다. 이루고 못이루고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해나가는 거다"라며 자신의 철학을 설명했다.방송이라는 직장생활을 14년이나 버텨온 원동력에 대해서도 김대호는 잠시 고민 끝에 '월급'이라는 소박한 답을 내놓았다. 김대호의 칼퇴근 꿀팁으로 알려진"목적이 있는 사람처럼 걸어라. 방송이 끝나면 땅만 보고 나가라"는 어록에 대헤서도"생각보다 어렵지않다. 꾸준함만 있으면 된다. 입사하자마자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걸 각인시키면 된다. 뒤를 왜 돌아보겠나. 오늘 할 일을 다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어떻게 1인분을 해내야할지 모르는 직장 초년생들을 위한 조언으로는"왜 1인분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엉뚱한 파격 답변을 내놓았다. 김대호는 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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