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민원만 300차례...어렵게 붙은 공무원 그만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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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원만 300차례...어렵게 붙은 공무원 그만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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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인에 시달리는 공무원 공직에 대한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악성 민원인에 공무원 '그냥 참아' 지자체 등에서 민원인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공무원이 늘어나고 있지만, 참고 넘어갈 때가 많다고 한다.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2월 공무원 1만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무원 감정 노동에 대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공무원 61.1%는 악성 민원에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서울시 자치구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30대 주무관 A씨는 최근 휴직하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 2년 이상 공부해 합격한 공직을 그만두려고 마음먹은 건 민원인에게 받은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실제로 충북 청주시에선 지난 1월 공무원을 폭행한 민원인이 법정구속 됐다. 그는 기초생활수급비가 적게 나왔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리고 주민센터 담당 공무원에게 욕설·협박을 했다. 청주지법은 공무집행방해와 폭행 혐의로 해당 민원인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이처럼 소극적인 대처는 공무원 스트레스를 키우고 자존감을 낮춰 업무 효율을 저해한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결국 퇴직을 선택한다. 이런 현상은 지자체 중에서 공직 지망생에게 상대적으로 인기가 있는 서울도 마찬가지다. 옥재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에 따르면, 2019년 4.7%였던 서울시 저년차 공무원 의원면직률은 2022년 8.6%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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