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방송일자 : 2024년 6월 10일 (월)○진행 : 정영진○출연자 : 양문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기 안산 갑), 채윤경/ 기자, 이상민 / 크
○출연자 : 양문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채윤경/ 기자, 이상민 / 크리에이터더불어민주당 아주 센 입입니다. 양문석 의원님 모시겠습니다.원칙적이다. 아 지금까지 있었던 수많은 여러 멘트들이 원칙에 의한 것이었다.▶정영진근데 표준어라는 측면에서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아니 북한 너희들 듣고 있나 어 이거 확성기 지금 들리지 아 이거 버터 틀어주세요.우리 이상민 퀴진 함께하는 오늘 인터뷰 시간 우리 양문석 의원님 민주당의 조금 더 적극적 지지층에서는 굉장히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고요. 국민의힘 시지자분들은 매우 싫어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특히나정청래 의원과 더불어 굉장히 인기를 끌고 계시고은근히 또 관리하시는 것 같습니다.제가 언론학 박사를 받고 2002년부터 신문 방송 통신과 관련해가지고 한 120가지 주제를 썼더라고요.네 이제 우리나라 언론 영역에 쟁점이 되는 내용들을 발제했던 게 한 120중앙일보가 더 많을 거예요.그래서 거의 중계를 해줬었어요.
말씀드렸던 것처럼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언론노조에서 처음 다루어졌던 건 2002년 2003년 이 시기에 처음 다루어졌고 그리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본회의 앞에까지 민주당이 몰고 갔던 적도 있고 그게 다 그때는 문재인 정부 때예요.위법성 의도성 악의성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미국에서 3대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한 대상에 대한 부분인데 악의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이제 계속 이야기를 해요.두 번째 허위사실을 가지고 해설을 해. 그렇죠? 그러면 이중가해죠. 그래서 왜 팩트 체크하면 되잖아. 그렇죠?사람 취급 안 하는 경우도 있고 정치인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떨어져 있어요.
예를 들면 정무직 공무원하고 후보자 그리고 대기업과 주요 주주 등의 공익 침해에 관한 언론 보도에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그럼 이걸 악용하지는 않도록 만들 수 있다라는 게 그 당시의 합의였는데 이게 이번 발의할 때는 안 들어갔었거든요.피해의 3배 그게 간에 기별도 안 가는 그리고 지금 우리 언론 특히 주류 언론들의 상습화되어 있는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전혀 견제가 안 될 거다.조선일보 딱 쓰고 나면 두두두두두 베껴 쓰고 그리고 글자 하나 살 바꾸고 그다음에 팩트야,라고 하면 우리 이상민 크리에이터만 가지고 기사를 쓰는데 이제 채 기자한테도 전화해가지고 해서 두 사람 붙이면 그다음 세 번째 3부 나올 때는 정영진한테 갖고 3명 정도 해가지고 이렇게 대가리는 안 건들고 뒤에▶채윤경베껴쓰기하는 데가 많다.▶정영진확인되지 않았는데 베껴쓰기 한다.
그런데 자기들이 이번에 총선 심판의 대상이었는데 갑자기 총선 끝나고 나서 자기들이 또 선수로 뛰었던 자들이 심판으로 돌아와가지고 또 윤석열 정부를 비판해 조선일보는. 기가 차 그러니까 자기가 뛴 팀에서 졌는데 이제 지고 나서 니 때문에 졌어라고 하면서 갑자기 또 심판으로 나와 선수가. 이게 조선일보의 아주 간악하고 상습적인 행태인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이제 이야기를 할 때 야 그래도 조선일보가 한 번씩 맞는 말은 하잖아. 그래서 예를 들어서 조선일보하고 이 국정원하고 붙었어.그러면 이제 또 다 그 이야기하겠지. 국정원이 국내 사찰하고 그동안에 지은 죄가 안기부 안기부 이후에 중앙정보부 역사 다 끌어내고 이제 그 이야기하겠지 그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지금 이 논쟁이질문하셨던 재판부를 우리는 믿는다. 더 신뢰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부분은 당위죠.
그래서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옛날의 잣대를 가지고 자꾸 오늘을 재단하지 말라 그러면 맨날 20대 이야기를 하지 말든가 그러면 20대들 청년들 MZ세대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말든가. 그 세대들은 인정하지 않는 기준을 계속해서 꼰대 기준으로 가면 꼰대지. 그렇죠?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대충 믿을 만한 사람들을 뽑고 대신 그 믿을 만한 사람들이 알아서 이 법들 저 법들 다 만들어 달라고 우리가 이제 대의민주주의를 하는 거잖아요. 반드시 이게 기술적인 문제만은 아닐 거 아닙니까 그죠?최고위원회가 거의 결정을 하지만 상무위원회 그다음에 좀 더 큰 중앙위원회 좀 더 큰 대의원 대 좀 더 큰 전당원대회 이런 것들을 하면서 계속 위임 위임 위임을 하잖아요.그리고 국회의원들이 이제 또 정당과 국회를 끌고 가는데 국회의장 정도면 우리나라 의전서열 2인인가 그렇게 되죠.우리 양문석 의원님께서 국회의원계 민희진 같다고 이렇게 방송에서아 기레기 국개의원은 내가 한 게 아니고 기래기는 내가 했어요.왜 그러냐 하면 많이 내가 수박 때문에 이제 징계를 먹었잖아요.근데 우리 대표가 수박이라는 단어를 쓰더라고요.그래서 저 단어 다시 써도 되는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왜 이 말을 꺼내느냐 하면 저는 수박이라는 단어가 윤리심판원에 들어가서 이제 심사를 받을 때 그 표현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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