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폭 출신 목사의 두 얼굴‥10대 친 딸의 폭로

양육비 분쟁으로 아버지가 자신들을 데려갈 수도 있다는 말에 신고를 하게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목사가 미성년자인 친딸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오늘은 치킨하고요 그리고 양말, 핫팩하고 큰누님이 해주신 떡하고 나눠드리려고 왔는데요. 명절 앞이라 굉장히 춥습니다."[이 모 씨 ]그런데 최근 검찰이 미성년자인 친딸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이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차 안에서 처음에 주무르고 바지를 내려서 애 손을 가져다가 만지게 했다고 하더라고요‥""자고 있는 애 배에 가져다가 막 비벼댔대‥깼는데 애가 계속 자는 척을 했대 무서워서.""처음에는 죽으려고 했었데요. 동생이 그러지 말고 차라리 경찰서 가는 게 어떠냐 그래서‥"**더 자세한 이야기는 엠빅뉴스 [이거실화야]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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