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전남도 국회 공동건의문 경북은 안동·포항 등 설치 추진 전남은 순천·목포 등 경쟁 치열 표심영향 커 與野의원 적극 지원
표심영향 커 與野의원 적극 지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영·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국립의대 설립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경북도·전남도 이례적으로 공동으로 국회를 찾아 건의문을 발표했다. 의대설립에는 부속병원 설립이 필수적인만큼 정치권에서도 총선 표심을 좌우할 이슈 중 하나로 꼽으면서 여야 가릴 것 없이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습이다.
두 도지사는 공동건의문에서 “이미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양 지역은 의료서비스 수요가 많은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고 지형적 특성상 도서·산간 지역도 많아 의료접근성 또한 매우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경북에서는 안동대에 의대 유치를 검토하는 중이다. 안동을 지역구로 둔 김형동 의원은 이날 “지방의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는 지역민들에게 생존의 문제”라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에선 안동 외에 김정재·김병욱 등 포항 지역구 의원들이 포항공대에 연구중심 의대 설립도 추진 중이다. 문제는 국립의대 현실화가 결국 의대정원 확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의대 정원은 2000년 추진된 의약분업에 반발했던 의사단체 요구로 기존보다 10% 감축한 3058명으로 정해진 2006년 이후 지금까지 18년째 동결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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