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재판과정서 달아날 계획 세워 교도관 등 법정 경비 인력 강화 배치
교도관 등 법정 경비 인력 강화 배치 1조원대 환매중단을 일으킨 ‘라임사태’ 주범으로 수감 중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달 탈옥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김 전 회장은 지난해 한 차례 도주했다가 붙잡힌 뒤 올해 2월 1심에서 1258억원대 횡령·사기 혐의로 징역 30년과 추징금 769억원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전 회장은 2심 재판을 받으러 출정하면서 경비가 허술한 틈을 타 달아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 도주 시도는 없었던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김 전 회장은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재판을 받던 지난해 11월11일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났다가 48일 만인 지난해 12월 29일 검찰에 붙잡혔다. 누나 김씨는 당시 지인들을 통해 도피를 지원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검찰은 지난해 11월 말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김씨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여권 무효화 조치 등으로 귀국을 유도했다. 올해 2∼3월께 귀국한 김씨는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한 차례 체포됐다가 석방됐다.재판부는 “검찰측이 김 전 회장이 탈주하려는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고, 법정에서도 대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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