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감소폭 | 수출 감소폭상품수지만 50.6억달러 흑자
우리나라가 경상수지가 8월에도 흑자를 기록하며 5월 이후 넉달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수출은 여전히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원유 등 원자재 수입액이 대폭 줄어든 영향이 컸다.
8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나눠보면, 상품수지가 50억6천만달러 흑자를 내 지난해 3월 이후 17개월 만에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지난해 10월 이후 올해 3월까지 6개월째 적자를 이어가다 4월 이후에는 5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보이고 있다. 8월의 경우 상품수출은 537억5천만달러로 집계돼 전년동월 대비 6.5% 줄었지만, 수입은 감소율과 감소액이 수출보다 훨씬 더 커 수지 흑자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원유 등 에너지류의 수입은 7월에 이어 8월에도 40%대 감소율을 기록하며 흑자 확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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