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한국 영화는 비평가 주간에 초대된 이선균·정유미 배우 주연의 잠입니다.
지난주 개막한 칸 영화제가 12일간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국 영화도 7편이 초청돼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상영을 시작합니다.네, 저는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 나와 있습니다.어제 저녁에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시사회가 열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이 이곳 레드카펫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상영에 앞서 어제 저녁에는 한국 영화의 밤이 열렸는데요, 초청작 두 편에 출연한 이선균 배우와 영화 에 출연한 god의 데니안 씨가 모습을 나타냈고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의 감독이자 일본 영화계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도 한국 영화의 밤을 찾았습니다."한국 문화는 인기가 많아요. 특히 K-pop과 한국 영화 역시 그렇죠. 관객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저희 페스티벌에서도 오랫동안 많이 선보이고 있어요."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한국 영화는 비평가 주간에 초대된 이선균·정유미 배우 주연의 입니다.송중기 배우의 칸 진출작인 , 비경쟁작에 초청된 김지운 감독·송강호 배우의 도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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