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66㎞의 초강력 허리케인 ‘오티스’가 멕시코의 휴양도시 아카풀코를 강타해 수십 명의 사망자를 낸 가운데, 구조활동에 ...
10월29일 허리케인 오티스로 큰 피해를 입은 멕시코의 휴양도시 아카풀코에서 현지 경찰 아리스베트 디오니시오 암브로시오가 구조 작업 도중 이틀 넘게 굶은 아기를 발견하고 직접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 엑스 갈무리
5일 비비시와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29일 경찰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아리스베트 디오니시오 암브로시오는 아카풀코에서 구조 작업을 하던 중 희미한 아기 울음소리를 들었다. 잠시 뒤 울음소리가 다시 들리자 아리스베트는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나섰고 절망적인 표정으로 4개월 된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를 발견했다. 엄마는 아리스베트에게 “아기는 이틀 이상 굶은 상태고, 배가 고파 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엄마는 내내 음식을 찾아 헤맸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고 한다. 그도 계속 굶었던 터라 모유 수유가 어려웠던 상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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