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에서 항생제 사용량은 줄고 있지만, 소아에게 쓰...
질병관리청과 대한감염학회가 낸 '전국 의료기관 항생제 사용량 분석 연보'를 보면, 재작년 한 해 동안 15세 미만 소아의 항생제 사용량은 평균 2천여 DOT로, 성인보다 1.7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일반 병원이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보다 3배 정도 높게 항생제를 사용했고, 병상 규모별로는 100병상 미만의 병원이 4천3백여 DOT로 5배 정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해 국가 차원의 통합적인 관리와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 운영을 강화해 항생제 적정 사용을 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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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사용' 소아가 성인보다 2배 높아... 일반병원서 더 많이 사용질병관리청-대한감염학회, '전국 의료기관 항생제 사용량 분석 연보' 공동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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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사용 소아가 성인의 2배…'필요 이상 사용 가능성 높아'보고서는 대한감염학회 등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전국 의료기관 항생제 사용량 분석 및 환류시스템’(Korea National Antimicrobial Use Analysis System, KONAS)을 통해 산출된 결과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자료를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2018~2021년 항생제 사용량을 분석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질병청과 대한감염학회 등이 2021년부터 전국 의료기관(2023년 110개소)이 참여하는 감시체계인 KONAS를 구축해, 항생제 사용량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해당 기관에 환류(피드백)하고 있다. 김남중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항생제 내성을 극복하려면 가장 먼저 의료기관의 항생제 사용량을 파악해야 한다'며 '그동안 여러 연구자들이 산발적으로 국내 의료기관의 항생제 사용해 관한 연구를 발표했지만, 이제 KONAS를 통해 체계적이고 대표성을 갖춘 자료를 발간할 수 있게 됐다'고 이번 보고서 발간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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