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출판으로 출간작가 되기
요즘 읽는 책이 있다. 이다. 아홉 분의 작가가 글쓰기를 하며 달라진 일상을 에세이로 쓴 책이다. 전직 아나운서, 약사, 유초등교사, 전업주부, 회사원, 강사 등 직업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다. 40대가 많다. 40대는 지나온 인생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깊게 생각해 보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브런치에 미니 자서전으로 출간하고 싶었던 글을 모아 '나는 딸, 엄마 그리고 선생님이었다'는 브런치북을 만들었다. 종이책은 아니지만, 살아온 내 인생이 정리된 것 같아서 정말 행복했다. 나는 브런치 스토리 작가라 브런치 매거진에 글이 30편 이상 되면 출간할 수 있었다. 매거진에 연재한 '만 62세 퇴직일기'를 POD로 출판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퇴직 즈음부터 6개월 동안 퇴직 후의 일상을 쓴 에세이다. POD 출판을 위해서 부크크 출판사 홈에 들어가서 서식과 서체를 다운로드하였다. 작은아들이 도와주었다. 에세이집은 작은 크기도 있지만, 보통 A5 크기로 출판을 하기에 A5 서식을 다운로드하였다. 부크크 서체도 다운로드하였다.
표지는 무료 표지를 이용할 수도 있고, 본인이 제작할 수도 있지만, 나는 실력이 안 되어 8만 원에 만들어져 있는 표지를 구입하였다. 나도 그렇지만, 책을 구입할 때 표지도 많이 보기에 호감이 가는 걸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행스럽게 책을 구입하신 분들도 표지가 글과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 주셔서 구입한 보람을 느꼈다.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거짓말 반복, 진지한 반성 없어”…검찰 사형 구형에 정유정이 한 말“저로 인해 큰 상심에 빠진 유가족께 죄송” “교화돼 새 사람으로 살아갈 기회 달다”
Read more »
풍남문으로 모인 사람들, 기억을 말하다[이태원 참사 전북 유가족의 목소리] 여는 글
Read more »
우리는 어떤 얼굴들을 새겨넣어야 할까[미술관에 간 페미니즘] 조형물은 광장에 쓰는 시각적 역사
Read more »
국힘 안에서도 비판론 '김포의 서울 편입은 정치쇼'서병수·홍준표 공개적 비판 글, 유정복은 기자회견까지 자처
Read more »
양육비 제대로 안 주면 원칙적으로 형사재판 넘긴다검찰이 이혼 후 자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부모는 원칙적으로 재판에 넘기기로 했다....
Read more »
경찰, “병원서 도주 김길수 관련 신고 15건 접수… 2건 확인 중”구속 후 병원 치료 중 달아난 김길수의 행방이 사흘째 묘연한 가운데 경찰에 그의 행적과 관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