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끄는 영어로 시장·고객 공략 LS는 친숙한 업계 용어 활용
대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어·한글 줄임말을 쓰고 나섰다. 특히 일반 고객들도 손쉽게 알 수 있도록 ABC·BBC와 같은 단순한 알파벳을 쓰고 있다.
구 회장의 현장 행보도 ABC에 방점이 찍혀있다. 지난 8월에는 북미 출장길에 올라 LG화학 생명과학본부와 LG전자 인공지능랩 등을 찾았다. 당시 구 회장은 “회사 성장사를 돌이켜보면 LG는 늘 10년, 20년을 미리 준비해 새로운 산업을 준비해왔다”며 ABC 육성에 힘을 실었다. LG가 알파벳 순서에 맞춘 ABC로 치고 나갔다면, SK그룹은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BBC를 내세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삼은 BBC는 배터리·바이오·반도체다. SK는 2026년까지 BBC사업에 247조원을 투자하고, 국내에서 인재 5만명을 채용하겠단 선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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