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일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긴급 예비비 800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 참석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5일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긴급 예비비 800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용인했던 정부가 어민, 상인 피해를 줄이려 예산을 쏟아붓는 모양새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 올해 총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투입되는 예산은 기존 편성된 640억원에, 800억원을 더해 1440억원 규모가 된다.
추가되는 예산은 수산물 할인을 위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발행 등에 지원된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뒤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도 우리 어업인을 비롯한 모든 수산 종사자, 소상공인분과 수산물들을 좋아하시는 소비자분들까지 살피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지난달 24일 시작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현재까지 수산물 소비가 줄었다는 뚜렷한 신호는 없다”고 말했다. 선담은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이슈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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