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SM엔터테인먼트(SM) 주가조작(시세조종) 혐의를 받고 있는 김범수 전 이사회...
사진 크게보기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배우 한지민과 2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8회 금융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8회 금융의날 기념식을 마치고 취재진에게 “최근 문제된 건은 법인에 대한 처벌 여부 등을 적극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 내에 해당 건을 검찰에 송치할 때 입장을 밝힐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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