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억여원의 재산을 보유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서울 서초구 근린생활 시설 등 부동산 투자로 재산을 불려온 것으로 나...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균용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대전고등법원장 시절인 2021년 10월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4억여원의 재산을 보유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서울 서초구 근린생활 시설 등 부동산 투자로 재산을 불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 후보자의 ‘2023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아내와 두 자녀의 재산을 합산한 이 후보자의 재산신고 총액은 64억92만원이다. 2010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과 비교하면 재산이 14억원가량 늘었다. 이 후보자의 재산 중 가장 큰 부분은 부동산이다. 신고액만 40억원이 넘는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아내 김아무개가 대지 342.6㎡에 세워진 1059.79㎡ 건물의 지분 절반가량을 소유했는데 건물가는 22억3792만여만원으로 적혀 있다. 2010년에는 11억6570만원이었다.
13년 새 2배가량 뛰었다. 이 밖에도 이 후보자는 아내와 함께 경북 경주와 부산에 임야, 공장용지, 연못 등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토지면적은 2만5947㎡으로 가격은 6억5630만원 가량이다. 이 후보자와 아내 김씨는 11억5000만원에 신고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110.65㎡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 아울러 예금 및 주식, 채권 등 현금성 자산은 24억5498만원이다. 이 후보자 본인은 물론 아내, 장남, 장녀 모두 보유 액수가 크다. 주로 은행예금 형태로 보유 중인데 이 후보자의 장남과 장녀는 각각 재산이 2022년에 견줘 9991만원, 7070만원이 늘어났다. 특히 장남은 2015년 9895만원을 증여받았고 이후 매년 최대 9천여만원씩 예금액이 늘었다. 변동사유는 적혀 있지 않았다. 이정규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연재윤석열 정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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