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 의과대학에서 취합한 정원 증원 수요조사 결과를 이번주 초 발표하고 의대 입학정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료 현안 관련 병원계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12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지부·교육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입학정원 증원 수요조사 결과를 취합했다. 복지부는 주말 동안 자료를 최종 정리한 후 이번주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6일 활동을 시작한 ‘의학교육점검반’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반장으로 복지부·교육부 등 정부 관계자와 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한국의학교육학회,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311101630001 개원의 중심인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반발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의협은 주말 사이 정부와 진행 중인 ‘의료현안협의체’ 협상단을 교체했는데, 내부 강경파의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은 또 의대 정원 확대를 주장하고 있는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에 대해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정부가 지난 7월 공개한 ‘경제협력개발기구 보건통계 2023’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임상 의사는 인구 1000명당 2.6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멕시코에 이어서 두 번째로 적다. 회원국 평균에 한참 못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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