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스파이크리스로 나뉘는 골프화 지면 반력 이용하면 스파이크리스 선호 양발 고정 신경쓰는 경우 스파이크 사용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한 치수 여유롭게 골프화 교체 주기는 3개 또는 4개 대회 LPGA 이민지는 매 대회 새 골프화 착용
골프화 교체 주기는 3개 또는 4개 대회
현재 스파이크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사용하는 선수들의 비율은 어떻게 될까. 풋조이와 아디다스, 데상트 등의 자료를 종합해보면 50%가 스파이크 골프화를 신고 있다.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40%로 조사됐고 10%의 선수들은 스파이크 골프화와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번갈아 신고 있다. KPGA 투어에서는 김한별, 이태희 등이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만 사용하고 있다. KPGA 투어와 KLPGA 투어 점유율이 60% 이상 되는 풋조이 한 관계자는 “지면반력을 이용하는 선수들은 90% 이상이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사용한다. 임팩트 순간 제자리 점프와 비슷한 동작이 나오는 만큼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신어야 회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 선수는 “사이즈가 딱 맞는 신발을 신었을 때 첫날과 둘째 날에는 괜찮다. 그러나 셋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물집이 생기거나 불편함 느낌이 들 때가 많다. 골프화 사이즈는 항상 반 사이즈 또는 한 사이즈 크게 가져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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