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러 용병그룹 무장반란' 예의주시…'러, 최대 위기 봉착'(종합)
24일 로이터가 입수한 영상에서 포착된 러시아 로스토프주에 있는 군 시설을 장악한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용병들. 2023.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국방정보국은"더 많은 바그너 부대가 보로네시주를 통해 북진하고 있으며, 거의 확실하게 모스크바로 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향후 몇시간 동안 러시아의 보안군, 특히 러시아 국가방위군의 충성도가 현재의 위기 사태 진행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BBC 인터뷰에서"상황이 전개되는 데 따라 동맹들과 접촉을 하고 있으며, 몇몇 동맹국들과 오늘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에서 이번 사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EU 각국 및 주요 7개국 정상들과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대서양조약기구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러시아 접경국인 에스토니아의 카야 칼라스 총리는 러시아 사태가 자국에 대한 직접적 위협은 없다고 강조하면서"국경 보안이 강화됐으며, 러시아 어느 지역도 여행하지 않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조 바이든 미 대통령도 국가안보회의로부터 현 상황과 관련한 브리핑을 받았다.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이날 트위터에서"러시아 영토에서 벌어지고 있는 프리고진의 '대테러 작전'은 이미 로스토프와 다수 고속도로, 남부 지휘 본부 등의 장악으로 이어졌다"고 적었다.그러면서"러시아에서는 모든 것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프리고진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등 군 수뇌부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모스크바로 진격하겠다고 경고했다.러시아는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에 대해 체포령을 내리는 한편 모스크바와 보로네즈 지역에 대테러 작전 체제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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