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북·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 분...
실제로는 북한이 러시아에 노동력을 공급하는 선에 그치고, 그 한계도 뚜렷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북한은 이 자리에서 러시아와 논의한 사안을 진행하기 위한 후속조치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대북 제재로 에너지 자원 수입이 제한되는 북한 입장에서 무엇보다 절실한 건 '정제유'입니다.만성적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이 밀 수출 1위 국가인 러시아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북한 역시 외화벌이가 필요한 상황으로 양국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만큼 대북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파견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전례에 비춰볼 때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의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북·러 경제협력의 수익성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됩니다.
[임을출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북한과 러시아 간에는 보다 다양한 경협을 논의하고 시작할 수는 있지만, 한국과 같은 제3자가 투자하지 않으면 경협의 성과를 기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YTN 최두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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