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검찰단이 1일 오전 예정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등의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해병대 예비역 동기들의 손을 잡고 서울 용산구 군사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박 대령은 당초 예정된 시간인 이날 오전 10시에 맞춰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는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 입구에 도착했지만 문이 닫혀있었다. 법원 측은 군사법원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이 출입문을 열어주지 않고 국방부 영내를 거쳐 법원에 출석할 것을 주문했다.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국방부를 거쳐 허가된 인원만 들어와야 한다는 이유를 들었다.국방부를 거쳐 들어가려면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을 제출하고 출입허가를 받아야 한다.박 대령 측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는 박 대령과 변호인단을 국방부 영내를 통해 들어가라고 하는 것 자체가 부당한 처사라며 2시간 가량 대치했고 검찰단이 결국 구인영장을 집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 대령을 지지하는 해병대 예비역 동기들이 나와 변호인단에게 구속영장 기각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정의를 수호하는 우리 해병 혼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겠다”면서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부르면서 박 대령의 손을 잡았다.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박정훈 대령 ‘구속 반대’ 하루새 1만7천명 탄원…오늘 영장심사채아무개 상병의 순직 사건을 조사하다 항명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Read more »
박정훈 대령 내일 영장심사…구속 반대 탄원 운동도채아무개 상병의 순직 사건을 조사하다 항명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Read more »
군 검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사전구속영장 청구"사안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 박 대령 측 "영장심사에 최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