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만난 전 주중대사 “시진핑, 오염수 강경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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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관계 개선 기조 바뀌지 않았다”

미야모토 유지 전 주중 일본대사. 일본기자클럽 누리집 갈무리 중국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의 대항 조치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를 결정하고, 중국 내 반일 정서가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미야모토 유지 전 주중 일본대사는 “중국 쪽에서 일본에 대한 비판이 지나치지 않도록 조정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야모토 전 대사는 6일치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중국의 수산물 수입금지에 대해 “중국 정부가 처리수를 ‘위험한 오염수’라고 계속 주장한 결과, 중국 국민은 매우 두려워하게 됐다. 일본이 괘씸하다는 여론을 무시할 수 없어 강력한 조치에 나설 수밖에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반일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발전하는 사태는 피하고 싶을 것이다. 일본에 대한 비판이 지나치지 않도록 조정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야모토 전 대사는 외무성 출신으로 2006~2010년 주중 일본대사를 지내는 등 일본에선 ‘중국통’으로 통한다.

미야모토 전 대사는 오염수 탓에 6~7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된 중-일 고위급 회담이 어려워진 것과 관련해선 “중-일 대화의 진전이 다소 지연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일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시진핑 정권의 기본정책은 바뀌지 않았다”며 “중국도 국정 운영의 핵심은 경제다. 그러기 위해선 일본과의 안정적인 관계가 불가결하다”고 설명했다. 미야모토 전 대사는 기시다 총리를 만나 대중국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일본의 외교안보 정책의 기본은 유지하되,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도 수시로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해 일본을 압박하고 있다. 일본이 방위력을 강화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면서도 “중국에 ‘위협’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미야모토 전 대사는 “미-소 냉전 때 일본은 소련을 위협이라고 부르는 것에 신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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