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생계급여를 아껴가며 마련한 돈을 기부했습니다.\r공병 수재민 기부
80대 어르신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써달라며 500여만원을 기부했다.
24일 서울 강서구에 따르면 관내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지난 20일 구청을 찾아 5만원권 지폐 100여장이 든 봉투를 전달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김씨가 수년간 생계급여를 아끼고 공병을 수집하며 마련한 돈이다.구는 김씨가 본인의 집에 공병을 모아뒀는데, 이를 처분한 수익금도 호우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호우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귀한 곳에 사용해 달라”고 말하며 봉투를 남기고 홀연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강서구는 김씨가 기부한 성금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호우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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