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택 통계…전국 미분양 5만9806호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착공한 주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5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건설의 첫 단추인 인허가 실적도 같은 기간 32.7% 줄었다.
주택 착공에 앞서 이루어지는 인허가 실적도 나쁘다. 1∼9월 주택 인허가는 25만5871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32.7% 감소했다. 특히 비수도권의 감소폭은 수도권보다 컸다. 두 달 연속 급감했던 인허가 물량이 9월 빠르게 회복한 것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주택 공급 활성화 대책 효과가 반영되기 전이지만, 일부 지역에서 분양 시장이 호조세를 보이자 향후 분양을 위한 인허가를 받는 사업장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밝혔다. 또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인허가 대기물량 해소에 서두른 점도 인허가 물량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9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5만9806호로 집계됐다. 한 달 전 6만1811호에 견줘 2005호 줄며 10개월 만에 6만호 밑으로 내려왔다. 다만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9월 말 9513호로 한 달 전에 견줘 121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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