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카페에서 뭉친 예술가 5인... 기후위기 심각성 알리는 '땅으로부터' 발매
인류가 심각한 기후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폭염, 태풍, 홍수 등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증가하고 급격한 기후변화로 생태계 붕괴가 일어나고 있다. 닥쳐오는 커다란 재앙 앞에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나 될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고 육류 소비를 줄이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야 기후위기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기후위기, 노래로 느끼기
'땅으로부터' 노랫말의 재료가 된 건 마을카페 즐거운반딧불이를 중심으로 꾸준히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한 내용이다. 즐거운반딧불이 조영권 대표는"그간의 고민을 문화와 예술로 표현해 줄 분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섯 분의 예술인을 만나면서 꽃을 피우게 됐다"라고 전했다. 무거운 주제지만 외면할 수 없는 주제인 '기후위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길 기대하는 강백수씨의 고민이 그대로 전달되는 이야기다. 코러스 작업에는 이번 활동에 참여한 예술인 모두가 참여했다. "제가 갖고 있는 음악이라는 도구를 개인 영역 이외에 사회적인 영역에서 활용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어요.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데 음악가는 어떤 식으로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했죠. 저도 음악을 시작한지 14년이 됐으니까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즐거운반딧불이에서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셨죠."
강헌구씨는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서 환경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됐다다. 고양이를 바라보며 시선을 낮추고 고양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보니 조금씩 다른 생각을 하게 됐다. 그 중 하나가 환경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다. 준채식을 시작하고 전기차에 관심을 갖고 기후관련 공부까지 이어지는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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