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난 지 25일 만에 또 한 명이 숨을 거뒀습니다. 누구보다 그림을 좋아하고, 잘 그리던 20살 김혜빈 씨..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난 지 25일 만에 또 한 명이 숨을 거뒀습니다. 누구보다 그림을 좋아하고, 잘 그리던 20살 김혜빈 씨입니다. 뇌사 상태에 빠졌다 어젯밤 끝내 세상을 떠났는데, 가족들은 사랑받던 외동딸이 기억되길 바란다며 얼굴과 이름을 공개했습니다.재수 끝에 지난 3월 원하던 미대에 입학했습니다.대학생이 된 뒤에는 학원에서 그림을 가르쳤습니다.
최원종이 모는 차에 치인 그 날도 수업을 하고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그래도 그냥 보낼 수 없어, 가족들은 일상과 생계를 포기하고 연명치료를 택했습니다.[고 김혜빈 씨 친구 : 여름에 속초를 다 같이 갔었어요. 그때 진짜 간만에 만나서 재밌게 놀았고.][고 김혜빈 씨 아버지 : 엄마 아빠 올 때까지 기다려주고 한 40분 동안은 버텨줬어. 살아있을 때 못해서. 사랑한다, 아빠가 사랑한다고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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