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지 말라'며 거부 했지만 지속적으로 만남을 요구했습니다.\r대학 강사 고등학생 추행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15일 동성 제자들을 스토킹하고 신체를 접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대학 강사 A씨에게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40시간의 성폭력·스토킹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A씨의 고백을 받은 B씨는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A씨는 SNS 등을 통해 ‘너만 보이고 네 생각이 난다’는 등 지속적으로 만남을 요구했다.
A씨는 “피해자들이 먼저 애정 표현을 했다”며 “나는 무죄다”고 주장했다.정시내 기자 [email protected]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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