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전투 28번'…반란사태 후 러-우크라 전투 격화
로이터·AFP 통신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은 2일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스바토베 인근의 일부 지역을 획득했다고 전했다.말랴르 차관은 스바토베 남부에 있는 루한스크주 빌로호리우카와 도네츠크주 세레브리안카를 러시아군이 공격하고 있다면서"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러시아군은 북동부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막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흐무트 인근 마을들과 전략적 요충지 부흘레다르에서 우크라이나군을 격퇴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우크라이나군이 남동부 베르스크와 멜리토폴 주위에서 점진적으로 진격하는 등 남부 전선 공세에서 일부 진전을 보였다고 밝혔다.말랴르 차관은 러시아군의 집중적인 저항과 원격으로 매설한 지뢰, 병력 재배치 등으로 우크라이나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지치지 않고 가장 빠르게 진격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부 전선을 책임지는 우크라이나군의 올렉산드르 타르나우스키 사령관은 우크라이나군이 체계적으로 러시아군을 파괴하고 있다면서"지난 24시간 동안 28번 이상의 전투가 벌어졌고, 이 기간에 러시아군 수백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우크라이나의 방공시스템이 러시아가 발사한 순항 미사일과 드론을 모두 격추했다고 세르히 폽코 키이우 군정 수장이 밝혔다. 다만 격추된 무기 파편으로 1명이 다치고 주택 3채가 파손됐다고 전했다.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에서도 드니프로강 인근 마을이 밤새 러시아군의 포격을 받아 13세 소년이 다쳤다. 포격은 이날 새벽에도 이어져 주도인 헤르손에서 최소 4명이 다쳤다고 이 지역 당국이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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