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없는 추모‥되풀이되는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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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없는 추모‥되풀이되는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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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와 분노가 뒤섞입니다.

반복되는 참사에, 이제는 추모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금요일 오후 2시.[김도균/추모객]"내 아들이다 생각, 내 자녀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여기 꽃 사러 오시는 거 보면 혀를 쯧쯧 차고. 어떤 사람은 와서 대성통곡을 하고."그저 차를 타고 가다 영문도 모른 채 14명이나 목숨을 잃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사람이 죽었으니까 그거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 있어야 그게 국민도 '아 책임지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을 하지. 트럭 기사가 세 사람을 살렸던데, 그런 사람들보다 못해요."급류와 맞서야 하는 작업에 투입되면서 구명조끼 하나 입지 못한 군 장병."저는 사실 좀 세월호 사건 생각났거든요. 이게 그냥 국민들이 알아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러고 그냥 다 떠밀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누군가 책임지고 사임을 하든가 뭐 하든가 하던데 지금은 너무 당당해요."영상취재: 손지윤, 허원철, 이주혁 / 영상편집: 이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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