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고 영아 사망·유기' 잇따라…과천서도 친모 긴급체포 SBS뉴스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망한 영유아의 시신 유기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 경기 과천에서 출생 후 미신고된 영아 1명의 시신을 유기한 친모가 긴급체포됐고, 수원에서도 4년 전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아이를 방치하다 숨지게 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15년 9월 남자아이를 출산한 뒤 아이가 사망하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어제 자택에서 A 씨를 체포한 경찰은 살해 정황이 있는지와 다른 가족들에게도 혐의가 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할 방침입니다.B 씨는 지난 2019년 4월 대전의 한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수일간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조사에서 B 씨는"외출 후 돌아오니 아이가 숨져있었다"고 진술하는 등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수원에서 '출생 미신고' 영아 또 사망 확인...친모 긴급체포경찰, 경기 수원 팔달구에서 20대 여성 긴급체포 / 2019년 4월 아이 출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 / A 씨 '아이 집에 뒀더니 며칠 만에 숨졌다' / 경찰, 대전 소재 병원서 기록 등 확보 예정
Read more »
'유령 아동' 과천에서 또 사망...50대 친모 긴급체포[앵커]경기 과천에서 출생 미신고 영아가 숨진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50대 친모를 어젯밤 긴급체포했습니다.어제 낮 경기 수원시에서 붙잡힌 20대 친모는 숨진 아이를 집 근처 야산에 묻었다고 진술해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태원 기자!과천에서 피해 아동...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