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공소시효' 앞둔 조국, 입시비리 혐의 부인…'몰랐다'(종합3보)
딸 조민씨의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검찰이 기소 여부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조 전 장관의 입장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변호인은 딸 조민씨의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지원 관련 혐의에 대해"피고인이 공범 성립에 필요할 정도로 허위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었는지 다시 평가하고 판단해야 한다"며"생업에 종사하거나 사회 활동하던 피고인은 조민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6년 아들이 다니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혐의에 대해서도 해당 대학에서 공지한 제재 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며, 아들의 성적을 높이고자 하는 고의와 과실이 각 단계에 있는지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재판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자식들이 많은 고민 끝에 문제 된 서류와 연결된 학위와 자격을 모두 포기했다"며"아비로서 가슴이 아팠지만 원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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