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교' 망언 장예찬 '대한민국=좁고 무식한 바닥' 폄훼

South Africa News News

'난교' 망언 장예찬 '대한민국=좁고 무식한 바닥' 폄훼
South Africa Latest News,South Africa Headlines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2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2%
  • Publisher: 51%

[단독] "서울시민, 일본인 발톱의 때" 등 한국 폄훼 맥락... 장 후보 "너무 부끄럽다" 두번째 사과

부산 수영구에서 공천을 받은 국민의힘 장예찬 국회의원 후보의 과거 발언이 잇따라 논란이 되면서 뭇매를 맞고 있다. 한국 사회를 두고"좁고 무식한 바닥"이라고 표현한 과거 발언도 추가로 확인됐다.

이같이 한국 사회나 문화를 폄훼하는 맥락은 장 후보의 다른 게시글에서도 나타난다."한국 드라마의 수준이 쌍팔년도 에로물의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 시청자의 수준이 애마부인에 머물러있기 때문""국내도 국내지만 해외 단체 관광하는 등산복 무리들이 각 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굳어지고 있어서 걱정" 등이다. 장 후보는 2014년에는 페이스북에"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찝쩍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사회가 조금 더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며"물론 사생활을 욕하는 것은 개개인의 판단 자유에 맡기면 되는 것이고"라고 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OhmyNews_Korea /  🏆 16. in KR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민주당 “국민의힘 장예찬, 난교 행위 예찬…후보직 사퇴해야”민주당 “국민의힘 장예찬, 난교 행위 예찬…후보직 사퇴해야”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총선 공천을 받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과거 문란한 성행위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선다윗 부대변인은 9일 브리핑...
Read more »

'난교'가 끝이 아니었다...장예찬 이번엔 '서울시민, 일본인 발톱의 때''난교'가 끝이 아니었다...장예찬 이번엔 '서울시민, 일본인 발톱의 때'과거 서울시민 저격글 또 논란...부산시민 향해 "교양없고 거칠어"..."정제되지 않은 표현 죄송"
Read more »

與, 장예찬·조수연도 고심...李 '집에서 쉬라' 논란與, 장예찬·조수연도 고심...李 '집에서 쉬라' 논란[앵커]국민의힘이 '5·18 폄훼'로 비판받은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데 이어 추가로 '막말' 논란에 휩싸인 장예찬, 조수연 후보 등의 거취 문제를 고심하고...
Read more »

국민의힘 장예찬 또 막말 논란 “서울시민 교양, 일본인 발톱 때도 못 따라가”국민의힘 장예찬 또 막말 논란 “서울시민 교양, 일본인 발톱 때도 못 따라가”부산 수영구 후보 장예찬 과거 페이스북에 “금융 사기꾼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국민에게 뭘 바랄까”
Read more »

'난교' 막말 장예찬, SNS 사과... '이재명·이준석에겐 칼 휘두르더니''난교' 막말 장예찬, SNS 사과... '이재명·이준석에겐 칼 휘두르더니'페이스북 과거 글 논란에 고개 숙였지만, 파장 계속... "즉각 사퇴" 목소리 나와
Read more »

이재명 '입틀막 정권 독재 막아야'... 국힘 ''2찍' 발언, 못 주워 담는다'이재명 '입틀막 정권 독재 막아야'... 국힘 ''2찍' 발언, 못 주워 담는다'총선 한 달 앞두고 여야 날선 공방... 개혁신당 "이재명-장예찬 둘 다 사퇴해야"
Read more »



Render Time: 2025-02-25 20: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