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예찬 또 막말 논란 “서울시민 교양, 일본인 발톱 때도 못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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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후보 장예찬 과거 페이스북에 “금융 사기꾼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국민에게 뭘 바랄까”

개혁신당이 14일 “국민의힘 막장 공천의 끝은 어디인가”라며 “급기야 ‘서울 시민의 교양 수준은 일본인 발톱의 때만큼도 따라갈 수 없다’는 후보를 공천했다”고 지적했다.장 전 최고위원은 2012년 11월 28일 페이스북에라고 적었다. 그러면서2012년 당시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다. 서울시민에 이어 이 전 대통령을 뽑은 국민까지 싸잡아 비하한 것이다.곽대중 개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후보의 망언과 기행은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그간 장 후보가 쏟아낸 각종 망언을 읊었다.

곽 대변인은 “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들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고 했고, ‘용서가 우리 사회를 망쳤다’고 했고, 연예인을 성적 대상으로 삼아 포르노 소설을 썼고,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했다. ‘동물병원을 폭파하고 싶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라고도 했다”고 짚었다.그러면서, 5.18 민주화운동 폄훼 후보 공천도 ‘다양성 중시’를 언급하며 ‘문제없다’고 한 국민의힘에 대해 “국민께서 투표로 평가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의 도태우 변호사 공천에 대해 “우리는 다양성을 중시하는 당”이라며 “문제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도 변호사의 각종 발언이 논란이 되자, 국민의힘은 공천을 재검토했으나, 도 변호사의 사과문 등을 고려해 도 변호사의 공직후보자직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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