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h JIFF] 개막작 기자회견
공황장애와 PMS을 앓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주영화제의 공식 첫 상영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1일 오후 개막식을 앞두고 전주시 완산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언론에 선공개된 영화 은 저마다 아픔을 지닌 이들이 연대하고 도우며 작은 희망을 발견해가는 따뜻한 이야기였다.작품을 들고 전주를 찾은 미야케 쇼 감독은 5년 전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 로 방문 당시를 회상한 미야케 쇼 감독은"다시 전주에 오게 돼 너무 기쁘다. 그때 다시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개막작으로 초대해주셔서 놀랐고 영광"이라 소감부터 전했다.영화는 세오 마이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주인공들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운을 뗀 감독은"그들이 공황장애나 PMS를 가지고 있어서는 아니었다.
미야케 쇼 감독은"제 안에선 소멸이 걱정되는 게 바로 극장이다. 대학생 때 시부야에서 5년간 일했던 극장도 없어졌는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도 있겠지만 앞으로 극장이 어찌될지 걱정"이라며"하지만 전 세계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기에 없어지진 않을 것이라 믿는다. 제 영화에도 그런 마음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1일 오후 6시 30분 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 간 이어진다. 총 43개국 232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폐막작은 카직 라드완스키 감독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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