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유죄면 김태우는 무죄'\r김태우 광복절 특사
'8·15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가 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강서구로 돌아가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10월 치러지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대한 출마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그는"저는 권력의 잘못을 국민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십 수년간 다녔던 직장에서 쫓겨났다"며"충격으로 모친은 치매 증상이 생겼고, 새벽에 집안이 압수수색을 당하는 모습을 본 두 살배기 딸과 다섯 살 아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가 남았다"고 호소했다. 김 전 구청장은"강서구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힘들었던 시기에, 서울 강서구는 공익신고로 오갈 데 없었던 저를 따뜻하게 받아주었다"며"57만 강서구민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재판 중이던 저를 강서구청장으로 선택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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