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무선충전 주차장이 생긴 후 길거리에 널브러져 있어 통행에 방해가 되던 전동킥보드가 줄...
“전용 무선충전 주차장이 생긴 후 길거리에 널브러져 있어 통행에 방해가 되던 전동킥보드가 줄어든 것 같아요.”
지난 4일 오후 세종시 한솔동 버스 정류장 일대에 있는 플러스팟에서 만난 한 시민은 “그동안 전동킥보드 이용 후 아무 데나 주차하곤 했는데 전용 주차장이 있으니 거리가 깔끔해지고, 관련 포인트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포인트는 편의점이나 커피전문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는 포인트를 지역사랑상품권인 ‘여민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아직까지는 홍보가 덜 된 탓인지 이용률이 높지 않았다. 전동퀵보드 4~8대를 세울 수 있는 전용 주차장에 1~2대만 세워져 있거나 완전히 비어있는 경우도 꽤 있었다. 인근에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던 박모씨는 “전용주차장이 생긴지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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