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칸에선] 이정재, 감독 데뷔 무대에 '연인 임세령'도 함께…칸 방문

[지금 칸에선] 이정재, 감독 데뷔 무대에 '연인 임세령'도 함께…칸 방문 SBS뉴스

이정재는 19일 밤 12시 제75회 칸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뤼미에르 극장에서 연출 데뷔작 '헌트'의 공식 상영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23년 지기'인 절친 정우성도 함께 했지만, '8년 지기' 연인도 함께 했다.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정우성처럼 옆자리에 있지는 않았다. 임세령은 영화의 주역들이 모인 자리가 아닌 뒷자리에서 연인의 감독 데뷔를 응원했다.두 사람은 지난해 11월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21 LACMA 아트+필름 갈라'에도 함께 참석했다.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칸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이 영화는 올 여름 국내에 개봉한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SBS8news /  🏆 4. in KR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7년 만에 솔로 데뷔 예린 '주변 신경 쓰지 않을 것'7년 만에 솔로 데뷔 예린 '주변 신경 쓰지 않을 것' 예린 아리아 여자친구 손화신 기자
Read more »

통합 우승 SK 전희철 감독 '가족들 보니 은퇴 때 생각나 눈물' | 연합뉴스(용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아내하고 딸들이 나오는데, 제가 은퇴할 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눈물이….'
Read more »

[지금 칸에선] '헌트', 칸서 7분 기립박수…'이정재, 감독으로도 최고'감독 이정재가 칸영화제에서 화려한 감독 신고식을 가졌다. 19일 밤 12시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헌트'가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식 상영 됐다.
Read more »

2박 3일간 네 번 만난다…'윤석열·바이든 알아가는 만남'일본 총리와는 ＇소박한 저녁식사＇만 예고되어 있습니다.\r바이든 방한 한국 미국
Read more »

두번 환승은 ‘저승각’…과연 저 세상 칸이로구나[오승훈의 이 칸 저 칸] ① 출발 3년 만에 돌아온 칸국제영화제 취재기🎞 (...) 그렇게 출장을 반쯤 포기할 무렵, 드디어 인증 메일이 도착했다. ‘칸칸한 놈들.’ 집 떠난 지 어느덧 29시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브뤼셀에서 니스로 가는 비행기 안이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