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1.5t이 넘는 원통형 화물이 내리막을 따라 굴러갑니...
지난 4월 이 사고로 등교하던 초등학생 황예서 양이 숨지고, 다른 학생과 학부모 등 3명이 다쳤습니다.재판부는 어린 자녀를 잃은 피해자 가족이 극심한 고통과 상실감을 호소하고 있고,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부과해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공장 직원 3명에게는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故 황예서 양 아버지 : 그분도 인생이 사실 힘들어진 거잖아요. 저는 이 모든 상황이 안타깝고 가슴 아프고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예서가 너무 보고 싶고….]YTN 차상은입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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