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에 배석했던 백악관 국가안...
커트 캠벨 조정관은 과거 미국이 주도했던 한미일 관계가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보다 동등한 위치라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커트 캠벨 /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 : 기술과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안 등 여러 이슈에서 꼭 미국이 아니라 일본이나 한국이 진전을 이끄는 리더였습니다.][조현동 / 주미 대사 : 북한의 계속된 도발과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은 한미일의 3자 안보 협력을 강화할 뿐입니다.][카린 장-피에르 / 백악관 대변인 : 북한과 대화 창구는 여전히 열려 있고 우리는 분명히 대화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발언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할 게 없습니다.]백악관은 북한이 대화 신호를 보내는 차원에서 도발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군사력 현대화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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