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5월 31일 군사정찰위성 1차 발사에서 1단 로...
그리고 이번 2차 발사에서는 1·2·3단 로켓이 모두 정상 작동했지만, 이후 비상폭발체계에 오류가 생겨 실패했다는 주장입니다.[장영근 /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미사일센터장 : 1·2·3단은 정상 작동했다고 적어도 텔레메트리 데이터로 확인했기 때문에 비상 폭발체계라는 게 사실 없어도 되는 거고 의무가 아니거든요.
]북한은 군사정찰위성 사업을 국방력 발전 5대 중점 목표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꼽고 있기 때문입니다.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은 사고 원인이 로켓 추진체의 믿음성과 체계상에 큰 문제는 아니라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오는 10월 제3차 정찰위성 발사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양무진 /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 첫 번째로는 당 창건일의 축포로 활용하겠다는 점, 11월이 지나면 풍향, 풍속 등 겨울에 들어가기 때문에 실패 확률이 더 높다는 거….][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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