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언의 시시각각] 성공 공식 잊은 이준석

South Africa News News

[이상언의 시시각각] 성공 공식 잊은 이준석
South Africa Latest News,South Africa Headlines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2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3%

조응천 의원, 금태섭 전 의원 등 당시엔 손님이었던 정치인들과 이준석 대표가 인사하는 모습이 부각됐다. 홍보 전략을 담당한 이 대표와 젊은 당직자들이 만든 선거운동이었다. 이 대표가 개혁신당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자랑할 때 당원들과 정책, 선거 전략, 정당 간 제휴, 공천 등의 주요 진로에 대해 논의할 플랫폼을 만든 줄 알았다. - 이상언의 시시각각,이준석,개혁신당 홈페이지,이준석 대표,개혁신당 창당대회,개혁신당,선거운동,국민의힘,민주당,총선

지난해 11월 26일 대구 엑스코 오라토리움 홀. 1400석 규모의 객석이 꽉 찼다. 뒤편에 선 사람까지 합하면 약 1600명이 모였다. 명칭은 콘서트인데 무대에 연예인이 없었다. 출연진은 이준석과 ‘천아용인’.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고민’ 토크 콘서트였다. 경향 각지에서 기차, 고속버스로 갔다. ‘내 돈 내 표’로. 대다수가 젊은이였다. SNS에 참가 후기가 속속 올라왔다.

1월 20일 개혁신당 창당대회. 이상한 분위기가 돌았다. 두 달 전 대구 콘서트처럼 작은 축제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고리타분한 정치 행사로 끝났다. 김종인 전 의원과 이낙연 전 총리가 축사를 맡았다. 조응천 의원, 금태섭 전 의원 등 당시엔 손님이었던 정치인들과 이준석 대표가 인사하는 모습이 부각됐다. 그들만의 잔치가 됐다. 무대에 선 청년이 “나는 왜 개혁신당 당원이 됐나”를 주제로 열변을 토하는 모습을 기대했으나 그런 일은 없었다. 이듬해 3월 대선으로 흐름이 이어졌다. 이준석과 국민의힘, 그리고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젊은이들이 민주당을 곤혹스럽게 하는 사진과 영상을 만들어 퍼뜨렸다. 과거에는 보수 정당이 당하던 일이었다. 청년들이 부모와 애인을 설득하며 표를 모았다. 시킨 사람이 없고, 생기는 것도 없는데 열성이었다. 석 달 뒤 지방선거에서도 그랬다. 국민의힘의 3연승이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joongangilbo /  🏆 11. in KR

South Africa Latest News, South Africa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이준석 ''도피 성공' 이종섭, 범죄자들의 롤모델'이준석 ''도피 성공' 이종섭, 범죄자들의 롤모델''피의자' 이종섭 호주대사행 비판... "윤 대통령,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
Read more »

[이상언의 오늘+] 인성으로 ‘운’을 만든 오타니, 불량 심성으로 자폭한 정치인 | 뉴스레터[이상언의 오늘+] 인성으로 ‘운’을 만든 오타니, 불량 심성으로 자폭한 정치인 | 뉴스레터주요 이슈를 보는 논설위원의 시각과 The JoongAng Plus 추천 콘텐트 정보를 전합니다.
Read more »

경쟁률 2242대1…김대리도 이과장도 청약한 ‘이 종목’ 나만 몰랐나경쟁률 2242대1…김대리도 이과장도 청약한 ‘이 종목’ 나만 몰랐나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 공모주 일반청약서 흥행 성공 LG전자 초기 투자 유치해 관심
Read more »

강원도, 삼성전자와 반도체 인력양성 협력관계 강화강원도, 삼성전자와 반도체 인력양성 협력관계 강화김진태 도지사, 삼성 평택캠퍼스 방문 원주 반도체 교육센터 성공 방안 논의
Read more »

[김현기의 시시각각] 장제원은 억울할까, 편안할까[김현기의 시시각각] 장제원은 억울할까, 편안할까기시다 총리는 당초 3월로 예정했던 미국 국빈방문이 4월로 미뤄지면서 방한을 모색했다. 지난해 3월 '제3자 변제안'이란 결단을 해준 윤 대통령에 대한 마음의 빚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선거결과에 더 예민해야 할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전향적이다. - 시시각각,장제원,책임 추궁,책임 회피,윤석열 대통령,김현기의 시시각각
Read more »

사법주권 수호의 허무한 결말 [최현철의 시시각각]사법주권 수호의 허무한 결말 [최현철의 시시각각]그런데 미국 사법당국이 이 틈을 파고들어 손정우의 형기 만료 직전 범죄인 인도 청구를 했다.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한국에서 처벌받지 않은 죄는 인도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을 한국에서 처벌하고야 말겠다는 ‘사법주권 수호’ 의지의 표현이었다. - 권도형송환,손정우송환불허,사법주권,테라루나폭락,몬테네그로법원,최현철의 시시각각
Read more »



Render Time: 2025-02-26 13: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