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18일 오전 박영수 전 특검의 딸과 아내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사건 공판기일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이날 오전 박 전 특검의 딸과 아내의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전 특검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하던 2014~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민간업자들의 컨소시엄 관련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거액의 돈을 약속받고 8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법원은 지난달 30일 박 전 특검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법원은 사실적·법률적 측면에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박 전 특검 혐의가 제대로 소명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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