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전문 채널 YTN이 유진그룹 품에 안긴다. 23일 YTN 지분 매각 당사자인 한전KDN과 마사회는 보유 지분 30.95%를 유진그룹...
23일 YTN 지분 매각 당사자인 한전KDN과 마사회는 보유 지분 30.95%를 유진그룹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달 21일 지분 매각 공고를 한 바 있다.그간 YTN 인수전에는 일부 언론사와 복수의 중견기업 등이 유력한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김경락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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