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찾아가서 푸는 단식의 공식, 이번엔 없다... 삼양라면이 사각으로 돌아가는 이유
2. 모로코 마라케시 지진으로 2000명 이상 사망.6. 유인촌과 김행의 복귀.10. 농어촌 외국인 요양 보호사에 영주권 준다.15. 죽은 엄마 옆의 네 살 아이, 주민등록도 없었다.20. 중학교부터 헬파티가 열린다. • 단순히 세금이 덜 걷혀서 문제가 아니라 정부의 예측이 실패했다는 게 문제다. 지출을 줄이거나 이듬해로 넘겨야 한다.모로코 마라케시 지진으로 2000명 이상 사망.
• 검찰은 대장동 사건으로 구속 영장을 받기 어려우니 대북 송금 사건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재명이 쌍방울 대북 송금에 관여한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데 이화영의 진술이 계속 바뀌고 있다. • 1990년 김영삼이 사흘째 단식하고 있던 김대중을 찾아가 만났다. 김대중이 단식 8일차에 병원에 실려가자 다시 찾아가 만났고 그날 김대중은 단식을 풀었다. • 한국일보에 따르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수준이 아니라면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국민의힘 관계자도 있다. • 한겨레는 익명의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녹취록의 내용이 진실이라는 걸 입증하지 못하더라도 녹취록이 허위인지 아닌지 검증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면 형사 책임을 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학부모가 교무실로 찾아왔고 교감이 수업 중에 교무실로 내려오게 했다. 학부모가 사과를 요구했는데 같은 자리에 있던 교장과 교감은 도움을 주지 않았다. 교권보호위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전용호는"호봉제 등을 도입해 돌봄 인력이 오래 근무할 여건을 만드는 조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불안정한 일자리를 외국인들에게 떠넘기는 것이 해법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다. • 상부도로는 6600원에서 3200원으로, 하부도로는 3200원에서 1900원으로 낮춘다. 영종도와 용유지역, 옹진군 주민들은 통행료가 면제된다. • 2025년에 청라국제도시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제3 연륙교가 개통된다. 여가와 관광 산업 유발 효과, 고용 유발 효과 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 제러미 벤담은"형벌의 중요한 목적은 처벌을 본보기 삼아 사회 전체의 효용을 높이는 것"이라고 했다."위법 행위로 인한 이득보다 형벌의 고통이 더욱 커야 한다"는 이야기다.
•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공과금이 3개월 이상 연체되면 구청 등에 통보를 하게 돼 있지만 이 엄마는 구청의 연락을 거부했다고 한다. 아동학대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복지 체계의 사각지대를 전반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단순히 모양 차이가 아니라 제조 공정이 다르다. 사각 라면은 길게 뽑아서 쪄낸 면을 자르고 반 접어서 튀기는데 동그란 라면은 쪄낸 면을 둥근 틀에 담아서 만든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튀기기 때문에 더 높은 온도에서 긴 시간 동안 튀기면서 수분량을 4~6%까지 낮춘다. 동그란 라면이 공정이 길고 기름도 많이 쓰고 비용도 많이 든다. 동그란 라면의 시초는 1982년 너구리다. • 삼양라면은 지난해 불닭볶음면의 수출 효과로 90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이 6057억 원인데 이 가운데 80%가 불닭볶음면이다. • 이게 뉴스가 되는 건 수십 년을 이어온 제로 금리에도 저축만 하던 일본 사람들이 주식 시장을 보는 태도가 달라졌기 때문이다.